2013-11-26, 제37차백두산

한국비경촬영단과 연길민속사진가협회가 같이 준비한 제1회 한중사진교류전 참가차 연길에 가는길에 시간을내서 백두산엘 다녀왔습니다. 전날 눈이 엄첨 많이 내려 도로는 제설이 안되서 차량이동이 힘들었으며 어렵사리 접근한 백두산 산문 부석림 전망대에서 백두산원경만 담고 왔습니다. 

2013-10-27~11-3,제36차 백두산

백두산 겨울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이때쯤이면 혹독한 추위가 몰아치던 중국 백두산지역이었는데 온난화 된 기후 탓인지 비가 내리는 포근한 날씨속에 머무르다 왔습니다 서백두 천지의 하얀설경을 처음 접한 회원님들에겐 행운이었고 멀리서 바라본 백두산 원경은 늦가을의 정취로 담겨졌습니다. 7박8일의 일정으로 매년 아쉬움이 남는 백두산의 사계절, 중국 정부의 눈에띄게 빨라진 개발속도 만큼 모든 시설이 몰라보게 달라져가고  있습니다. 37번째, 또 다른 백두산을 꿈꾸며~  

2013-09-30~10~14,네팔 에베레스트BC

일곱번째 네팔 히말라야로의 촬영여행입니다.에베레레스트 BC지역으로 가기위한 첫걸음으로 카투만두 공항에서 국내선 경비행기를 이용 루크라(2,800m)로 가기 위해 이른아침부터 호텔을 나와 첫 비행기를 타기위해 기다려보지만 현지 기상이 좋치않은 관계로 비행편은  전부 취소되었고, 결국은 내일을 기약해 봅니다. 남는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박타풀왕궁 관광으로 발길을 돌리면서. 그나마 위로가 되는것은  기상이 좋치않아 3일째 한편의 비행기도 루크라로 향하지 못했다는 ^^소식들입니다. 다음날도 비행기를 탓다가 내리고 기다리기를 반복한 끝에 운전석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작은 비행기에 몸을 싣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다는 루크라 공항에 사뿐히 내려 않는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같이 탑승한 모두가 터지는 탄성을 참지 못하고 “부라보”를 외쳐 봅니다.   

2013-9-15~21,몽골의가을

추석연휴를 몽골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한달전 푸르던 초원은 갈색의 가을옷으로 갈아입고 톨강가 자작나무숲은 노란색 단풍으로 물들어 가을을 더욱 깊게 느끼게 하였습니다. 끝없이 펼처진 넓은 초원과 대지가 만들어준 아름다운 풍광은 도심에 갇혀있던 답답한 마음에 여유라는 선물을 가져다준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