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7-2-4~11,북해도 설경

날씨가 별로였던 비에이,아칸국립공원내에 있는 쿳샤로호,마슈호의 겨울풍경입니다.비에이의 유명했던 “철학의나무”를 찾아 헤멨던 새벽길, 결국 찾지 못하고 돌아온 호텔에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2016년에 잘려나갔다고 합니다. 나무하나 잘린게 뭐 대수냐 하겠지만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조화롭지 못한 모습에서 빚어진 결과라 생각하니 아쉬운 순간입니다. 

2017-2-4~11,북해도-쿠시로

두루미(단정학)를 가까이서 관찰 할 수 있는 아칸국제센타,이토생크츄어리,쓰루미다이등이 있는 북해도 쿠시로지역, 겨울내내 두루미 먹이를 주며 잘 관리하는 관계로 많은 관광객들과 사진가들이 모여든다.  올해는 조류 독감의 영향으로 이곳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 분위기였지만 촬영하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2017-2-4~11,북해도-쿠시로

홋가이도 쿠시로, 단정학(두두미)을 볼 수 장소로 오토와바시에서는 일출을 기쿠치 목장에서는 노을빛에  비상(飛上)하는 두루미들을 촬영 할 수 있다. 일출빛 오토와바시 강변을 하얀 상고대로 물들인 영하18도의 날씨가 매섭지만 정겹기도 했던 하루 

2017-2-4~11,북해도-네무로

“가장 오래된 등대”라는 푯말이 서 있는 네무로시 노삿푸미사키등대(納沙布岬/1872년)  새해 첫날 일본 홋가이도에서 가장 먼저 뜨는 해돋이를 보려고 많은사람들이 찾는 명소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