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7~18, 고창 동림지-정남진 소등섬

오랜만에 1박2일 여정의 조금은 여유로운 출사를 다녀 왔습니다.노을지는 고창 동림지에서 가창오리떼의 군무를 만나고 정남진 소등섬에서의 별궤적사진과 일출, 옹암리 내저마을에서 매생이 작업하는 풍경은 남도에서 만날 수  있는 이국적인 풍경이었고. 특히 지역의 특색있는 먹거리인 회진포구의 “된장물회”가 기억에 남는 1박2일의 출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