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22~25,지리산 노고단 일출시간전 지리산 노고단( 1,507m)정상으로 출입할 수 있는 허가를 인터넷으로 받아 놓고 폭염과 무더위를 피해 떠난 여행, 기상 안내판의 현지기온이19.5도 인데도 정상을 감싸도는 안개와 바람 탓인지 온 몸으로 한기가 스며들어 심한 추위를 느낀다. 일출시간이 훌쩍 넘은 시간 잠시잠시 보여지는 공간 사이로 촬영한 노고단의 원추리꽃 풍경
2017-6-페이지-카나브 미국여행7~9일째 웨이브를 들어가려던 당일추첨에서 탈락 페이지(Page)의 엔텔로프케년(Lower Antelope Canyon),호슈스밴드(Horseshoe Bend)와 카나브(Kanab)의 Grand Staircase-Escalante/Toadstool 을 촬영하며 시간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