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함이 없는 늘 보아왔던 풍경 그대로의 덕유산 이었지만, 산정의 맑은 공기와 동행한 회원님들과 좋은 시간안에 머물다 왔습니다.
동해안에 내려진 풍랑경보로 파도가 높았던 하루였습니다.
화포해변 갯벌수로가 만들어준 이미지가 그나마 위로가 되었던 순천만의 일출시간입니다.돌아오는길에 들린 화순 쌍봉사와 14일 오전 답사차 다녀온 충남 서천의 문헌서원은 전통문화재의 아름다운 풍경이기에 자료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중국발 스모그 영향으로 하루종일 뿌연날씨, 촬영지 답사여행이 되었던 하루
